2008년 6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0조회 21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소재의 폭이 넓고 논리 구조를 요하는 문항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독해 영역 중 체감 난도가 높았던 문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4번 빈칸 추론은 문화권마다 침묵이 갖는 의사소통적 기능이 다르다는 내용으로, 북미와 아시아 화자 간의 기대 차이를 구체적인 교실 상황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개념어를 문맥에서 귀납적으로 끌어내야 하므로, 표면적 읽기만으로는 정답을 고르기 어렵습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4번 빈칸은 칸트의 법치주의와 홉스적 인간관을 연결하면서, 합리적 법이 자유를 제약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고밀도 논증 지문입니다. 선지 표현 자체가 추상적이어서 독해력과 논리적 판단력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학생들이 오답률이 높았을 문항으로,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로 변형해도 난도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30번 어법 문항은 forage 집단의 사회적 학습을 다루는 지문에서 ②번 being의 적절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주어와 동사 호응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문항으로, 문장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간 압박 상황에서 실수가 잦게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44번 장문 독해의 지칭 추론 문항은 Mary Celeste 이야기를 다단락으로 구성한 지문에서 각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을 추적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선박, 인물, 다른 선박이 뒤섞여 등장하기 때문에 혼동이 쉽고, 맥락을 놓치면 연쇄적으로 오답을 고르게 됩니다. 순서 배열이나 내용 일치 문항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지문입니다.


50번은 Person B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을 고르는 문항으로, 금전적 보상과 내재적 동기를 대비시키는 논지를 정확히 따라가야 합니다. 흐름상 "have faith in the work they do"가 정답이지만, 표층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선지가 여럿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오답 선택이 분산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빈칸 외에도 주제 추론이나 어휘 적절성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성이 잘 살아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08년_6월_학력평가(인천)_영어A_문제.pdf1.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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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6월_학력평가(인천)_영어A_해설.pdf639.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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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6월_학력평가(인천)_영어A_대본.pdf712.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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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6월_학력평가(인천)_영어A_듣기.mp318.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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