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10.14조회 249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의 스펙트럼이 넓고 논리 구조가 치밀한 편이었습니다. 중위권 학생들이 시간 내에 처리하기 버거웠을 문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3번 빈칸은 자기 규정과 실제 역량 사이의 괴리를 다룬 인식론 지문으로, 탱고 댄서 사례가 구체적이긴 해도 핵심 주장을 추상화해 빈칸에 연결하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스스로를 특정 유형의 행위자로 규정한다고 해서 실제로 그런 행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논지를 선지 표현으로 옮기는 데서 오답이 집중됐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 혹은 주제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밀도가 유지되어 활용하기 좋습니다.


34번 빈칸은 사회적 주의(social attention)가 실제 관계 바깥에서도 작동한다는 논지로, 빈칸 이후 이어지는 유명인·스포츠 선수 예시를 거꾸로 읽어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논증 방향이 빈칸 앞에서 단서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뒤에서 예증하는 방식이라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구조입니다.


36번 순서 배열은 복권 명제와 일상적 지식 사이의 철학적 비교를 다루는데, (B)에서 제기된 문제가 (C)에서 반례로 이어지고 (A)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철학적 논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B)와 (C)의 순서를 뒤집기 쉬운 구조입니다. 빈칸 추론으로 변형해도 논리 구조가 잘 살아나는 지문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피아니스트 호로비츠의 발언을 통해 운동 제어의 위계적 구조를 설명하는 지문으로, 고차 의식과 자동화된 근육 제어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비유와 개념이 맞물려 있어 선지 독해에서도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주제나 요지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42번 어휘 문항에서 (e)번 insignificant는 significant로 바꿔야 자연스럽습니다. 픽션에 많은 시간을 쏟는다는 흐름인데 "적은 양의 시간"으로 표현되어 있어 문맥 독해가 필요한 문항입니다. 글 전체 논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유형으로, 빈칸이나 제목 유형 변형 시에도 지문의 설득력이 잘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2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1.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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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png102.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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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1.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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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22.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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