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26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의 시험이었으나, 몇몇 문항에서 논리 추론과 문맥 파악 능력을 요구하는 장치가 돋보였습니다.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들을 추려 살펴보겠습니다.


30번 빈칸 추론은 중세 유럽 예술가를 장인으로 보는 역사적 시각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계약서의 세부 조건들이 나열되는 방식이 낯설어 핵심 논지를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빈칸에 들어갈 trade라는 단어를 떠올리기까지 선지 간 변별이 쉽지 않습니다. 예술을 바라보는 역사적 관점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 주제 찾기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해도 좋은 지문입니다.


31번 빈칸 추론은 인간의 상호 의존성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지문으로, 추상성이 높고 비유 표현이 많습니다. 빈칸이 글의 마지막에 위치해 전체 논지를 압축하는 문장을 선택해야 하는 구조인데, 선지 표현들이 모두 격언체라 혼동을 유발합니다. 물고기와 물의 비유를 핵심으로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32번 빈칸은 경쟁하던 동물들이 위험 앞에서 무리를 이루는 행동을 관찰한 지문입니다. 주제문이 빈칸으로 처리되어 있어 예시 사례들에서 역으로 논지를 추출해야 하는 구조가 까다롭습니다. 귀납적 전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유형이며, 제목 찾기나 빈칸 변형 모두 활용도가 높습니다.


42번 빈칸은 앞뒤 단락의 내용을 통합해야 하는 문항으로, 석유와 콜탄의 사례가 기술 발전에 의한 자원 개념의 확장을 보여준다는 점을 읽어야 합니다. 단락 흐름을 놓치면 restricts를 고르는 오답이 자연스럽게 보여 변별력이 있습니다. 이 지문은 주제와 제목 찾기, 요지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35번 어휘 문항은 이민자의 문화 적응과 디지털 혁명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A)와 (C)의 방향성을 동시에 잡아야 오답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소재 자체는 친숙하지만 세 가지 어휘를 동시에 판단해야 하는 구조가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빈칸 추론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지문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612.4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414.3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261.5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20.8 MB
전체공개다운로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