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0조회 241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시험은 소재 면에서 법철학, 직장 윤리, 속담의 모순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적잖은 부담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빈칸 추론 문제 중 눈에 띄는 것은 Person A와 Person B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공개 망신 관련 지문입니다. Person A가 탈세자의 이름을 공개해 법 준수를 유도하자는 주장을 펼치며, 빈칸에 들어갈 단어로 public embarrassment를 선택해야 합니다. 두 인물의 논점을 정확히 구분하면서 빈칸의 맥락을 좁혀야 하기 때문에 논증 추적 능력이 관건입니다. 이 지문은 찬반 구조가 뚜렷해 요약문 완성이나 주제 파악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순서 배열 문제인 목사와 고양이 일화는 단락 간의 인과 관계와 지시어 연결을 동시에 추적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형입니다. 특히 (a)~(e)로 표시된 고양이 지시 대상 문제와 연계되어 있어 두 문제를 함께 꼼꼼히 읽어야 풀립니다. 서사 구조가 탄탄한 만큼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지문입니다.


24번 미국과 케냐의 거리 감각 차이를 다룬 빈칸 문제는 소재 자체는 친숙하지만 "precision"이라는 핵심어를 distance 개념과 연결해야 하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문화 간 세계관 차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사례로 좁혀야 하므로 학생들이 오답으로 빠지기 쉬운 구조입니다. 빈칸을 주제 찾기나 제목 문제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점이 잘 살아납니다.


25번 Orpheus Chamber Orchestra 지문은 요약문의 빈칸에 shared leadership을 채워야 하는데, 오케스트라 운영 방식을 기업 경영에 빗대는 구조라 배경지식이 없으면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어휘 수준보다는 유추 능력이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빈칸 유형 외에 제목이나 주제 문제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08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문제.pdf1.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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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해설.pdf64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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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대본.pdf675.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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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듣기.mp318.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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