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3조회 236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11월 학력평가인 만큼 전체적인 난도는 수능 본시험보다 낮은 편이지만, 일부 문항은 추론 과정이 까다로워 실수를 유발하기 쉬웠습니다.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 중심으로 짚어보겠습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훈족의 침략으로 인해 난민들이 베네치아를 건설했다는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역경이 위대한 창조의 원동력이 된다는 교훈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사례에서 보편적 명제로 도약하는 과정이 고1 수준에서는 쉽지 않고, 선지들도 비슷한 어조의 격언 형태라 변별력이 높습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핵심 논리가 잘 살아 있어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32번 빈칸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재로 집 꾸미기가 매우 개인적인 작업임을 강조하는 지문입니다. 빈칸 이후에 이어지는 "canvas on which we can illustrate who we are"라는 비유적 표현이 핵심 단서인데, 이를 선지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답률이 높게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빈칸 외에 제목 찾기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42번은 당근 주스 실험 지문의 빈칸으로, 자궁 안에서 당근 맛을 경험한 아이들이 이후 태도가 어떠했는지를 문맥상 파악해야 합니다. "lacked"와 "forgot"이 매력적인 오답으로 작용하여 학생들이 헷갈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태아의 미각 형성이라는 소재 자체가 흥미로워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완성도가 잘 유지됩니다.


39번 문장 삽입은 아마존 원주민과 미국인의 장내 세균 다양성을 비교하는 지문으로, 주어진 문장의 "That may seem like a lot"이 앞 문장의 숫자 정보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수치 비교 흐름을 놓치면 삽입 위치를 잘못 고르기 쉬운 구조여서 고1 학생들에게는 까다로웠을 문항입니다. 주제 혹은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9번 어법 문항은 ④번 engaging이 단독 술어 역할을 해야 하므로 engage로 고쳐야 한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분사와 동사의 혼동을 유도하는 구조로, 고1 단계에서 어법 감각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어휘 적절성 문항이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5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문제.pdf548.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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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해설.pdf384.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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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대본.pdf173.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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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듣기.mp319.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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