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29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지문 소재가 다양하고 논리 구조가 탄탄하게 구성된 시험이었습니다. 1학년 수준에서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들을 추려 살펴보겠습니다.


28번 어휘 문항은 집단 지성과 의사결정을 다루는 지문으로, ②번 sufficient가 문맥상 insufficient 또는 limited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전반적인 논조가 "인간은 불완전한 판단자"라는 방향으로 흐르는데, 흐름을 놓치면 sufficient를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밀도가 유지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32번 빈칸은 지도 제작의 변화를 다루는 지문으로, 과거의 고정된 지도와 현재의 개인화된 지도를 대조하는 구조입니다. 빈칸에 personal이 들어간다는 걸 파악하려면 이후 예시들을 통해 역으로 추론해야 하는데, 지문 길이 대비 단서가 후반에 몰려 있어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웠을 겁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구조가 명확하여 수업 자료로 쓰기 좋습니다.


36번 빈칸은 학점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을 논증하는 지문입니다. "학점이 높으면 학생이 좋아할 것 같지만 오히려 불이익"이라는 역설적 흐름을 읽어야 having negative consequences를 고를 수 있습니다. 논리의 방향이 반전되는 지점에서 오답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보이며, 순서 배열이나 빈칸 변형 모두 가능한 지문입니다.


42번 빈칸은 창작물과 관객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공감과 반응이 창작의 가치를 완성한다는 논지를 이해해야 acknowledge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인 비유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접근하다 오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을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제목 찾기나 어휘 적절성 유형으로도 무리 없이 변형 가능합니다.


33번 빈칸은 아기의 신호를 읽는 부모의 역할에 관한 지문으로, sensory detective라는 다소 생소한 표현을 선택해야 합니다. 선지들이 모두 두 단어 조합이라 언뜻 비슷해 보이는데, 지문에서 강조하는 것이 "감각적 단서를 해석하는 능력"임을 파악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하면 같은 핵심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3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문제.pdf1.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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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해설.pdf92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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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대본.pdf872.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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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듣기.mp335.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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