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4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이었지만,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일부에서 중위권 학생들이 꽤 고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띄는 문항 몇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31번 빈칸 추론은 쾌락의 속도 조절과 소비 감축을 대비시키는 구조로, 두 빈칸 (A)와 (B)가 각각 반대 상황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pleasure를 slow down하라, 감축은 all at once에 하라"는 역설적 논리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흐름입니다. 논리 구조가 탄탄해서 요지나 주제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29번 어휘 문항은 Dunbar 수에 관한 내용으로, ④번 changeable이 문맥상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이 숫자가 인류 역사 내내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는 논지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constant 또는 consistent가 적절한 자리인데, 선지 자체는 어렵지 않아 보여서 오히려 방심하기 쉬운 유형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문제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소재입니다.


27번 빈칸은 기생충이 숙주의 행동을 조종한다는 생소한 생물학 소재를 다루고 있어, 지문 내용 자체를 따라가는 것부터 부담스럽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핵심 논리는 명확하지만 소재의 낯섦이 체감 난도를 높입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해도 흥미롭고 난도 있는 문항이 됩니다.


43번 순서 배열은 라틴아메리카 농촌 정착 과정을 설명하는 지문으로, (B)에서 hacienda 개념을 도입하고 (A)에서 그 결과를 다루고 (C)에서 장기적 영향을 마무리하는 흐름을 잡아야 합니다. 역사 배경 지식 없이는 단락 간 연결 논리를 추적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지시어와 연결어 중심의 문장 삽입 문제로 변형해도 변별력이 유지됩니다.


46번 빈칸은 경비원의 자세와 인상 관리를 다룬 지문으로, 엄지손가락을 호주머니에 넣는 행동이 무엇을 드러내는지를 문맥으로 추론해야 합니다. 정답인 ③번 low confidence를 고르려면 앞뒤 단락의 묘사를 통합해야 하는데, 행간을 읽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헷갈렸을 문항입니다. 요지 또는 주제 유형으로 변형하면 지문의 핵심 논지를 다양한 각도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1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문제.pdf509.6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1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해설.pdf276.1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1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대본.pdf174.8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1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듣기.mp330.3 MB
전체공개다운로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