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49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소재의 폭이 넓고 논리 구조가 촘촘한 편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했을 문항들을 골라 살펴보겠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거시경제학과 통제 실험의 관계를 다룬 지문으로, "squeeze economies into a test tube"라는 비유적 표현의 의미를 지문 전체 맥락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자연과학과 경제학의 방법론적 차이를 논하는 구조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빈칸 추론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밀도가 유지되는 좋은 소재입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녹음 기술이 재즈 음악의 연주 방식에 미친 영향을 다루는데, ④번 resistant가 문맥상 어색하다는 점을 잡아내려면 앞뒤 흐름을 면밀히 따라야 합니다. 기술과 예술의 관계라는 소재 자체는 친숙하지만 논리의 방향 전환이 자연스럽게 위장되어 있어 체감 난도가 높은 문항입니다. 빈칸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지문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스토아 철학에서 반복과 실천의 가치를 다루는 지문입니다. "what was done"을 강조하는 논지를 끝까지 따라가야 빈칸에 "put them into practice"가 들어간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는데, 철학적 맥락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선지 간 변별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38번 문장 삽입은 worked-example 효과를 다루는 인지 부하 관련 지문으로, 삽입 문장이 앞 문장의 문제 상황을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연구 결과를 단계별로 서술하는 구조라 흐름을 잃으면 삽입 위치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순서 배열이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해도 교육심리학 소재의 특성상 난도가 잘 유지됩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자연 지배 개념의 역사적 변천을 다루는 학술적 지문으로, ③번 invisible이 visible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산업화와 환경 인식의 전환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어가 많아 독해 자체가 부담스러운 지문인 만큼 제목 찾기나 순서 배열로도 변형 가치가 충분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3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426.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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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303.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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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png55.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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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29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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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23.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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