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29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도 속에서도 몇 문항은 논리 구조나 어휘 추론 측면에서 학생들이 상당히 헤맸을 것으로 보입니다.


30번 빈칸은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겪는 소통 문제를 다루는 지문으로, 빈칸에 들어갈 개념이 "반복적인 협업 경험"을 가리킨다는 점을 논증 흐름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Familiarity"라는 단어 자체는 평이하지만, 지문의 논리가 여러 층위로 전개되어 중위권 학생들이 혼동하기 쉬운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주제 추론이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해도 핵심 논리를 유지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32번 빈칸은 습관 형성과 소비자 심리를 연결하는 내용으로, 버핏의 발언에서 출발해 프리투플레이 게임 사례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빈칸이 글 중간부에 위치해 앞뒤 사례를 모두 포괄하는 일반 원리를 도출해야 하는 만큼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빈칸 유형 외에 제목 찾기나 어휘 문제로도 변형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39번 문장 삽입은 키보드 자판 배열의 역사적 기원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주어진 문장의 "therefore"가 앞 문장의 인과적 근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면 풀리지만, 기계식 타자기와 컴퓨터 자판의 차이를 염두에 두고 문맥 흐름을 추적해야 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합니다.


42번은 의지력 실험을 소재로 한 빈칸 문제로, 쿠키를 참은 집단이 의지력을 소진했다는 결론을 정확히 표현한 선지를 골라야 합니다. "used up their reserve"가 답이지만 "reduced their anxiety"나 "satisfied their appetite"와 혼동할 여지가 있어 오답률이 제법 나왔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 제목, 빈칸 등 다양한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좋습니다.


28번 어휘 문항은 고독과 디지털 관계의 역설을 다루는 내용으로, 세 개의 선택지가 모두 문맥 판단을 요구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C)의 least와 most를 구분하는 부분에서 "paths of least resistance"라는 관용적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오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논리 흐름을 재구성한 순서 배열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가 잘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4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문제.pdf470.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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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해설.pdf333.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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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대본.pdf156.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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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듣기.mp320.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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