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07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의 폭이 넓고, 빈칸 문항들의 논리 구조가 촘촘해 중상위권 학생들도 시간 압박을 느꼈을 시험입니다. 특히 아래 문항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34번 빈칸은 유럽울새의 영역 인식 실험을 다룬 지문으로, 이웃 새의 노래라도 재생 위치가 달라지면 낯선 새의 소리로 인식한다는 실험 결과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지역성과 친숙한 노래를 연결짓는다"는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실험 조건의 세부 차이를 추적해야 하므로 학생들이 오래 붙잡혔을 문항입니다. 실험 설계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적 긴장감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33번 빈칸은 생태학적 관계와 인간의 개입을 다루는 지문으로, 자연의 맥락이 인간에 의해 설정된다는 결론에 이르기 위해 앞 내용과의 대조 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소재 자체는 친숙하지만 논증의 방향이 한 번 꺾이는 지점에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빈칸 외에도 주제나 요지 문제로 변형하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an empty inbox"라는 표현이 일의 우선순위 왜곡을 상징한다는 점을 읽어야 하는 문항입니다. 일상적 표현이 추상적 의미로 쓰인 경우라 선지 판단에서 체감 난도가 높고, 빈칸이나 어휘 유형으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한 지문입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프라이버시권의 법적 개념 변화를 다루는 지문으로, (b)번 easier가 harder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앞뒤 문장의 논리적 흐름을 세밀하게 추적해야 합니다. 법학적 어휘가 다수 등장하고 논증이 추상적이라 독해 피로도가 높은 편입니다. 제목 찾기나 빈칸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32번 빈칸은 현재 편향과 정보 회피 심리를 다루는 지문으로, 사람들이 왜 불편한 정보를 일부러 피하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냅니다. 빈칸 전후 흐름에서 "현재의 즐거운 활동을 덜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정보"를 피한다는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선지 표현이 모두 그럴듯해 최후까지 선택을 미루게 되는 문항입니다. 요지나 주제 유형으로도 자연스럽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1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문제.pdf1.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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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해설.pdf311.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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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정답.png22.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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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대본.pdf247.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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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듣기.mp324.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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