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36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의 다양성과 논리 밀도 면에서 꽤 고른 난도를 보인 시험이었습니다.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4번 빈칸은 심리학과 문학의 접근 방식을 대비한 지문으로, "psychology is a garden, literature is a wilderness"라는 비유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후 빈칸의 맥락과 연결해야 합니다. 아동 심리학자가 아이의 불규칙하고 상상력 풍부한 사고를 포착하려면 "wilderness 쪽으로 더 자주 들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추상적이라 오답률이 높았을 것입니다. 논증 구조가 탄탄한 만큼 순서 배열이나 주제 찾기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33번 빈칸은 19세기 말 남성 고급 여성복 디자이너의 부상을 다루는 지문인데, 복식사라는 생소한 소재에 역사적 맥락까지 겹쳐 있어 진입 자체가 어렵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dress-design과 art의 현대적 연결"이라는 개념을 이끌어내려면 지문 전체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어휘 적절성 문항으로 변형해도 충분히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소재입니다.


42번 어휘는 기후 위기와 상상력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c)번 rapidly가 slowly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imperceptible"이라는 단어와의 의미적 연결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중 부정에 가까운 논리 구조 속에서 방향을 잡아야 하므로 집중력 저하 시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은 지문입니다.


30번 어휘는 인터넷 정보 환경의 문제를 다루는 지문으로, ⑤번 diminished가 heightened 혹은 이와 유사한 표현으로 바뀌어야 함을 파악해야 합니다. 과학자와 비전문가가 동등한 신뢰를 받는다는 결론이 좌절감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심화시킨다"는 맥락인데, 문장 구조가 복잡해 끝까지 읽지 않으면 놓치기 쉽습니다.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도 충분히 변형할 수 있습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문화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다루며, 공구 선택 비유가 등장하는 (C)와 무의식적 수용을 설명하는 (A)의 연결 지점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논리의 전환이 섬세하게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이 (A)와 (C)의 위치를 자주 혼동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구조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2년_고3_9월_모평(평가원)_영어_문제.pdf1.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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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9월_모평(평가원)_영어_해설.pdf280.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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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9월_모평(평가원)_영어_정답.png21.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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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9월_모평(평가원)_영어_대본.pdf244.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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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9월_모평(평가원)_영어_듣기.mp324.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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