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고1 수준에 적합한 난도를 유지하면서도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에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지각이 전체적인 구조적 특징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내용으로, 심리학 실험 결과를 근거로 빈칸을 채워야 합니다. 삼각형 모양의 변형에도 인식이 유지된다는 실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어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논증 구조가 탄탄하여 주제 찾기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지문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보일러 수리 일화를 통해 효과적인 변화가 반드시 시간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일화의 교훈을 추상적인 빈칸 선지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제목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32번 빈칸은 관리자가 직원의 업무 방식보다 최종 결과에 집중한다는 내용인데, 빈칸 전후 맥락을 꼼꼼히 읽지 않으면 선지 간 구별이 어렵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빈칸 변형 문항으로 재구성해도 난도가 유지될 수 있는 소재입니다.
36번 순서 배열은 뉴턴의 프리즘 실험을 다루는 지문으로, 실험의 단계적 흐름을 파악해야 순서를 정확히 배열할 수 있습니다. 지시어와 연결어를 꼼꼼히 따져야 하는 만큼 중위권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했을 문항이며,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습니다.
42번은 Birdseye의 호기심이 평범한 시각에서 벗어나게 했다는 문맥에서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골라야 합니다. 짧은 지문이지만 빈칸 앞뒤 논리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어휘 적절성 변형 문제로도 활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