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행]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30조회 210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독해 파트는 전반적으로 논리 추론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고, 특히 빈칸 추론 문제들이 지문의 추상도와 맞물려 상당한 체감 난도를 형성했습니다.


32번 빈칸 추론은 생물학적 쾌락 반응을 다루는 지문으로, 비에 젖어 추위에 떠는 상황을 예시로 삼아 쾌락이 어떤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쾌락이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상황의 생물학적 개선 방향을 지시한다는 점인데, 선지 표현이 모두 유사한 추상적 어휘로 구성되어 있어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추상성이 그대로 유지되어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휘트먼의 시적 명성 개념을 다루며, 재킨슨 시대의 대중 정치 문화와 연결 짓는 구조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the approval of his contemporaries"를 정답으로 고르려면 지문 전체의 논지를 통합해야 하며, celebrity와 fame의 관계를 정확히 독해해야 합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논리 흐름이 명확해서 좋은 소재입니다.


28번 어법 문항은 ④번 causing을 caused로 고쳐야 한다는 점을 파악해야 하는데, 문장 구조가 길고 병렬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자칫 흘려 읽으면 놓치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어휘 적절성이나 빈칸 문제로도 변형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종자 산업의 사유화와 하이브리드 품종 구조를 다루는 소재로,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에게는 진입 자체가 까다롭습니다. 농부가 매 시즌 종자를 다시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논리적으로 이끌어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소재의 생소함 덕분에 요약문 완성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합니다.


42번 빈칸은 기초과학의 가치를 다루는 글로, "seemingly 빈칸 knowledge"라는 구조 안에서 문맥상 역설적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impractical이 정답임을 확인하려면 뒤 문장의 "that knowledge is beyond value"와의 연결을 정확히 읽어야 하므로 집중력이 분산된 상황에서는 쉽게 오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지문은 제목 찾기와 빈칸을 함께 묶어 이중 변형 문항으로 구성해도 좋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9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문제.pdf1.1 M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문제.pdf1.1 M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해설.pdf409.6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정답.pdf43.6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정답.pdf43.6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대본.pdf254.1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대본.pdf254.1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듣기.mp324.6 M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5년_2016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듣기.mp324.6 MB
전체공개다운로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