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고1 수준에 맞게 출제된 시험이지만, 일부 문항은 논리 구조나 어휘 난도 면에서 학생들이 상당히 까다롭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34번 빈칸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인해 TV 광고가 외면받는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문 전체가 광고 업계의 대응 전략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빈칸이 가리키는 핵심 개념인 "방송 광고 노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선지에서 골라내려면 글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소재가 생소한 학생에게는 특히 부담스러운 문항이며, 주제 찾기나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난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33번 빈칸은 아프리카 농업과 유럽 수출 시장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가상 수자원 수출"이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 핵심입니다. 마지막 문장의 논리적 귀결을 파악해야 하는 만큼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36번 순서 배열은 산업혁명 시대의 시간 투자 개념을 다루는데, (B)에서 반론을 제시하고 (C)에서 역접으로 전환한 뒤 (A)에서 구체적 사례를 드는 구조가 학생들에게 낯설게 느껴졌을 겁니다. 접속사와 지시어 단서를 정밀하게 추적해야 하는 유형이라 빈칸 추론이나 문장 삽입으로 변형해도 난도가 잘 유지됩니다.
42번은 영화관 경험을 두고 빈칸에 들어갈 형용사를 고르는 문항입니다. "한 번에 하나의 미디어에 집중하는 것"이 글의 핵심인데, 이를 빈칸 앞뒤 문맥에 적용해 'full'을 선택하는 과정이 직관적이지 않아 중위권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하거나 요지 문항으로 재구성하기에도 좋은 지문입니다.
28번 어법 문항에서는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가 핵심 오류입니다. "Accepting your role"이라는 동명사구 주어를 단수로 파악해야 하는데, 학생들이 뒤에 나오는 명사에 끌려 오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지문도 어휘 유형 변형이나 짧은 빈칸 유형으로 재구성하면 수업 자료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