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13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나 일부 문항에서 지문의 논리 구조나 어휘 선택이 까다로워 체감 난도가 올라가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그림 속 두 글자의 물리적 동일성과 심리적 해석 차이를 다루는 지문으로, squiggle 같은 생소한 어휘와 함께 'horizontal'이 문맥상 올바른 표현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시각 인지와 언어 해석을 연결하는 추상적 논리가 깔려 있어 학생들이 선지를 좁히는 데 시간을 많이 소비했을 문항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철학적 추상성이 유지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45번 요약문 완성은 컴퓨터 번역의 한계를 'context' 개념으로 설명하는 지문인데, 빈칸 (A)와 (B)에 각각 들어갈 표현을 동시에 추론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중 판단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번역은 아직 꿈"이라는 방향을 잡더라도 (B)에서 'understand'를 선택하는 과정이 까다로워 오답률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27번 빈칸 추론은 휴스턴 애스트로돔 건설 배경을 다루는 지문으로, 돔 구장이 없었다면 선수들이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 무엇인지를 지문 맥락에서 끌어내야 합니다. 소재 자체가 낯선 학생에게는 진입부터 부담스럽고, 빈칸의 논리적 위치도 조건문 구조 안에 감춰져 있어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틀리기 쉽습니다. 어휘 적절성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소재의 생소함 덕분에 난도가 잘 유지됩니다.


44번 순서 배열은 Tabei의 등반 도전기를 다루는 지문으로, 각 단락의 연결 단서를 놓치면 배열 순서가 뒤바뀌기 쉽습니다. 특히 (C)와 (B)의 연결 고리인 클럽 창설과 재정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어 읽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특히 적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09년_9월_학력평가(부산)_영어A_문제.pdf357.3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09년_9월_학력평가(부산)_영어A_해설.pdf341.3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09년_9월_학력평가(부산)_영어A_대본.pdf138.5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09년_9월_학력평가(부산)_영어A_듣기.mp326.0 MB
전체공개다운로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