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3조회 204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고1 수준에 맞게 평이한 편이었으나, 일부 문항은 논리적 추론이나 어휘 판단에서 학생들이 상당히 헤맸을 것으로 보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감정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타인의 태도를 다룬 지문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표현이 "거리를 두고 초연함을 유지하라"는 다소 역설적인 결론이라 선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추상적인 심리학적 조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해안 거주 위험에 대한 선조들의 지혜를 다루는 내용으로, 쓰나미 표지석 등의 구체적 사례가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빈칸의 위치가 인과 관계의 결론부에 해당해 문장 전체의 논리를 파악해야 하는데, '내륙으로 더 멀리 정착했다'는 정답을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표현이 지문에 없어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도 변형하기에 좋습니다.


32번 빈칸은 음악과 정체성, 공동체 의식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사회학적 개념어가 다수 등장합니다. 빈칸이 글의 마지막 결론부에 위치해 전체 흐름을 종합해야 하며, 유사한 선지들 사이에서 "공동체 감각"을 골라내는 판단이 까다롭습니다. 빈칸 외에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29번 어휘 선택은 street smart와 학업 지능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세 개의 빈칸이 각각 문맥의 흐름을 반전시키는 구조입니다. 특히 (B)의 overlook과 (C)의 narrowly는 대조적 논리를 정확히 읽어야 선택할 수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오답률이 높았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어휘 유형 외에 요지 문항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42번은 Susan Greenfield의 발언을 통해 기존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태도를 강조하는 지문으로, 빈칸에 들어갈 동사가 "challenge"라는 점을 파악하려면 앞뒤 문맥을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embrace나 question과 혼동할 수 있어 의외로 오답을 많이 유발하는 문항입니다. 제목 찾기나 빈칸 추론 유형 외에 문단 요약 형태로도 변형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7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문제.pdf74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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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해설.pdf31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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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정답.jpg197.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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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대본.pdf110.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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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1_11월_학평(경기)_영어_듣기.mp321.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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