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4조회 244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고1 3월 학력평가답게 평이한 편이었지만, 몇몇 문항은 첫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꽤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31번 빈칸은 수학자와 작가의 반복적인 헛수고를 묘사한 뒤 "그럼에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열정 덕분"이라는 논지로 흐르는 지문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fruitless가 앞뒤 맥락에서 역설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지문 전체의 흐름을 잡지 못하면 productive나 irregular로 빠지기 쉽습니다. 논증 구조가 탄탄해서 주제문 찾기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지문입니다.


32번 빈칸은 매장 내 동선과 판매 전략을 다루는 지문으로, 핵심 논리인 "뒤쪽 벽이 자석 역할을 해서 고객이 매장 전체를 걷게 만든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소재 자체는 친근하지만 merchandising 용어와 논리 연결이 맞물려 있어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정직함과 신뢰를 주제로 하는데, ⑤번 comfort가 hurt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마지막 문장의 반전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글의 흐름과 정반대되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삽입되어 있어 끝까지 긴장을 놓으면 틀리기 쉬운 문항입니다. 이 지문 역시 주장 파악이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해도 핵심 논리가 잘 살아납니다.


33번 빈칸은 속담을 활용한 문항으로, "자유로운 선택이지만 결과까지 선택할 수는 없다"는 논지에 맞는 속담을 골라야 합니다. 선지가 모두 속담 형태라 영어 관용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고1 학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었을 것입니다. 속담 특성상 순서 배열 유형보다는 빈칸이나 주제 찾기로 변형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8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512.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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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334.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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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jpg189.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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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388.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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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17.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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