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지만 몇몇 문항에서 학생들이 의외로 헤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독해 파트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0번 어법 문항은 상황 윤리를 농구 경기에 빗댄 지문으로, 마지막 문장의 abandon이 문맥상 gain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이 핵심입니다. 논리의 방향이 뒤집히는 지점을 포착해야 하기 때문에 속독에 익숙한 학생도 놓칠 수 있습니다. 요지 찾기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구조가 살아 있어 활용 가치가 높은 지문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칸트의 법치주의와 홉스의 관점을 비교하는 철학적 지문으로, 추상적 논증 구조를 끝까지 따라가야 빈칸 위치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선택하지 않을 행위를 법이 금지한다면"이라는 조건절의 함의를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며,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32번 빈칸은 글쓰기 스타일과 독자 반응 예측을 다루는 지문으로, "imagine both halves of a virtual conversation"이라는 표현을 선지와 연결하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비유적 표현이 논리를 한 겹 감싸고 있어 주제문 찾기나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해도 지문의 추상성이 유지됩니다.
42번은 의복사 지문의 어휘 문항으로, (e)번 unlikely가 likely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이중 부정 구조 속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지문 자체의 학술적 어조가 집중력을 요구하며, 제목 찾기나 요지 문항으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한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