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2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를 유지하면서도 몇 문항에서 학생들이 꽤 고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고난도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5번 빈칸 추론은 "free"라는 가격이 소비자의 판단력을 흐린다는 내용으로, 행동경제학적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지만 빈칸에 들어갈 표현이 다소 추상적입니다. "poor decisions"를 고르려면 이후 예시 전체를 논리적으로 통합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선지를 혼동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지문이 짧고 논리 구조가 명확해서 순서 배열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핵심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4번 빈칸은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를 설명하는 지문으로, (A)와 (B) 두 곳을 동시에 채워야 하는 구조입니다. 문맥 흐름 전환을 나타내는 (A)의 However와 구체적 예시를 잇는 (B)의 for example을 함께 잡아야 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틀리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어휘 적절성 문제로도 변형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47번은 여우와 늑대 우화의 빈칸으로, 이야기 전체의 교훈을 한 단어로 압축해야 합니다. humility가 정답인데, 늑대의 허세와 실패를 겸손의 부재로 연결하는 추론 과정이 학생들에게 낯설게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서사 구조가 명확해서 순서 배열 문제로 변형하기에 특히 적합한 지문입니다.


21번 어법 문항은 "gym" teacher를 소재로 한 지문에서 (A) find, (B) use, (C) is를 찾는 문제입니다. (B)에서 use it처럼 목적어를 중복 표기하는 오류를 잡아내는 부분이 까다롭고, (C)에서 동명사 주어와 동사 형태를 혼동하기 쉬워 복합적으로 틀리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어법 유형 외에 빈칸 추론으로도 변형이 가능한 지문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0년_3월_학력평가(서울)_영어A_문제.pdf372.8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0년_3월_학력평가(서울)_영어A_해설.pdf591.2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0년_3월_학력평가(서울)_영어A_대본.pdf84.1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0년_3월_학력평가(서울)_영어A_듣기.mp326.7 MB
전체공개다운로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