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4조회 200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빈칸 추론 문항들의 난도가 높았고, 소재의 전문성과 논증 구조의 복잡성이 체감 난도를 끌어올린 시험이었습니다.


34번 빈칸은 샬럿 브론테가 남성 필명을 사용한 이유를 설명하는 지문으로, 표면적 이유와 실제 이유 사이의 간극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 "여성 문학으로 치부될 것을 우려했다"는 핵심을 빈칸과 연결하는 과정이 상당히 까다롭고, 학생들이 선지 ①과 ②에서 많이 갈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문은 필자의 주장 찾기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해도 논리의 역전 구조 덕분에 난도가 유지됩니다.


33번 빈칸은 T. S. 엘리엇과 에드윈 랜드의 사례를 통해 창의성과 안정성의 관계를 논하는 구조입니다. 빈칸이 첫 문장에 위치해 있어 이후 사례들을 읽으며 역방향으로 추론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서의 안정성이 한 영역의 독창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아이러니한 결론에 도달해야 합니다.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지문입니다.


31번 빈칸은 패션 업계의 트렌드 생성 메커니즘을 다루는 지문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예측하는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양방향 관계를 파악해야 합니다. savant 비유가 핵심 단서인데 이를 놓치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제목 찾기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소재가 흥미로워 수업 활용도가 높습니다.


32번 빈칸은 환경과학의 특수한 도전을 다루는 지문으로, 종이봉투와 비닐봉투 비교 사례가 구체적이지만 그것이 가리키는 추상적 주제어를 선지에서 골라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subjectivity, dilemma 등 고난도 어휘가 선지에 배치되어 있어 어휘력이 약한 학생들은 특히 고전했을 문항입니다. 빈칸 외에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스트레스 실험에서 버튼의 심리적 효과를 다루는 지문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았음에도 통제감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반전을 담은 (A)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흐름의 반전이 자연스럽게 숨겨져 있어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충분히 어렵게 출제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8년_고3_7월_학평(인천)_영어_문제.pdf58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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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3_7월_학평(인천)_영어_해설.pdf362.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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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3_7월_학평(인천)_영어_정답.jpg209.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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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3_7월_학평(인천)_영어_대본.pdf164.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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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3_7월_학평(인천)_영어_듣기.mp321.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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