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6월 학력평가 특성상 전체적인 난도는 평이한 편이지만, 중위권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문항들이 몇 가지 눈에 띕니다.
34번 빈칸 (A), (B)는 아동의 놀이 관찰에 관한 지문으로, 앞뒤 논리 관계를 동시에 파악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A)의 however는 앞 문장의 긍정적 진술을 뒤집는 역할이고, (B)의 Therefore는 전체 논의를 수렴하는 흐름인데, 이 두 연결어를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점이 1학년 학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겁니다. 접속부사 유형으로 변형하거나 빈칸 하나를 단독으로 묻는 문항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33번 빈칸은 우정의 개인적 정의가 친구로서의 행동 방식을 결정한다는 논지인데, 빈칸이 문단 중간부에 위치해 앞뒤 예시를 모두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지문 구조 자체가 탄탄해서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습니다.
39번 문장 삽입은 선행 지식 활성화와 문제 해결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삽입 문장의 역접적 뉘앙스를 살려 흐름을 끊지 않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고1 학생 입장에서는 실험 연구 소재 자체가 낯설어 읽는 속도가 느려졌을 것이고, 이 지문은 빈칸이나 요지 문항으로도 변형해 활용하기 좋습니다.
42번 빈칸은 시간 격리 실험에 참여한 인물의 생체리듬 변화를 다루는 지문으로, "internal clock"이라는 표현을 바로 떠올리지 못하면 선지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소재의 생소함이 난도를 높이는 주된 요인이며, 제목 찾기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핵심을 충분히 물을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