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3조회 216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독해 지문의 소재가 다양하고 논리 구조가 탄탄한 편이라, 중위권 학생들이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도로 꼽을 만한 문항을 짚어보겠습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의 차이, 즉 기도 전도와 골도 전도의 차이를 다루는 지문으로, 음향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에게는 지문 자체를 이해하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바이올리니스트와 성악가를 대비하는 논리 구조를 끝까지 따라가야 빈칸을 채울 수 있어 오답률이 높게 나왔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논증 흐름이 명확하므로 순서 배열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지문입니다.


31번 빈칸은 번역 문학의 불균형 문제를 다루는 지문으로, "most translations are from English into other languages"라는 핵심 정보를 imbalance와 연결하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소재 자체는 비교적 친숙하지만, 나구이브 마푸즈 사례를 통해 논지를 우회적으로 전개하는 방식이 함정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빈칸 유형 외에 제목 찾기나 주제 문제로도 변형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42번 빈칸은 자녀 식습관 지도를 주제로 하며, 강압적 식사 지도 방식의 역효과를 설명하는 맥락에서 counterproductive를 골라야 합니다. 어휘 수준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beneficial이나 unconventional 같은 오답 선지가 문맥을 피상적으로 읽은 학생을 잘 흡수합니다. 어휘 적절성 변형이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전환해도 난도가 유지됩니다.


28번 어법 문제에서 ③번 restricting은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는 to부정사구와의 수 일치 문제로, restricts로 바뀌어야 합니다. 주어가 긴 to부정사구임을 놓치면 분사 형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 함정으로 작용합니다. 이 지문은 어법 외에 빈칸이나 주제 문제로 변형해도 창의성과 제약의 역설이라는 논지가 잘 살아있어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loss-gain effect라는 심리학 개념을 중심으로 긍정에서 부정으로 전환되는 행동이 매력도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는 지문입니다. (C)에서 질문을 던지고 (A)에서 답한 뒤 (B)에서 이유를 설명하는 구조인데, 질문-답-이유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지 못하면 배열 순서에서 혼란이 생깁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충분히 까다로운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문제.pdf939.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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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해설.pdf23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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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정답.pdf46.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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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대본.pdf123.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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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듣기.mp320.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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