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0조회 220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독해 지문의 소재가 윤리학, 의학, 언어심리학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중위권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문항들이 눈에 띕니다.


25번은 노세보 효과를 실험 설계를 통해 설명하는 지문으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파악하려면 실험 조건과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추적해야 합니다. 어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실험 서술이 교차 구조로 되어 있어 혼선을 유발합니다. 실험 서술 구조를 유지한 채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적합한 지문입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기관지와 천식 발작 과정을 설명하는 의학 지문인데, 밑줄 친 broaden이 narrow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생리학적 맥락을 따라가며 방향성을 잡아야 합니다. 소재 자체의 생소함이 오답을 유도하는 구조라 학생 입장에서 까다로웠을 것입니다. 주제나 요지 문항으로도 변형 가능한 지문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이탈리아의 공연예술을 경제적 불안정성과 연결 짓는 지문으로, (A)와 (B) 두 빈칸에 동시에 알맞은 어휘 쌍을 고르는 요약문 유형입니다. 지문 전체 논지를 압축적으로 이해해야 하므로 시간 소모가 크고, 선지 간 구별이 섬세합니다. 빈칸 추론 외에 제목 찾기나 글의 목적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습니다.


46번 글의 순서 문항은 지네와 거북이 우화를 통해 무의식적 창의성을 이야기하는 지문입니다. 이야기 흐름이 (C) 발단, (A) 거북이의 계략, (B) 결과 및 교훈 순으로 연결되는데, 각 단락의 논리적 연결고리를 정확히 잡아야 하므로 학생들이 상당히 헤맸을 문항입니다. 서사 구조가 뚜렷해서 문장 삽입이나 빈칸 유형으로도 자연스럽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18번은 집단 정체성 개념을 긍정적 측면과 편견 유발이라는 부정적 측면으로 동시에 다루는 지문으로, 추상적 개념어의 빈도가 높아 독해 속도가 느린 학생에게는 부담스럽습니다. 지문의 논리 구조가 양면적이라 어휘 및 빈칸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07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문제.pdf1.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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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해설.pdf69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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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대본.pdf561.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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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고3_7월_학력평가(인천)_외국어_듣기.mp316.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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