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10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수준의 시험임에도 어휘, 논리 흐름, 사회언어학적 개념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중위권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꽤 높게 느꼈을 시험입니다. 특히 아래 문항들이 눈에 띕니다.


26번 빈칸 추론은 수학자 Gowers의 집단지성 실험을 소재로 하는 지문입니다. '군중의 지혜'라는 결론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수학 문제 풀이라는 소재 자체가 낯선 데다 "prejudice needs to be rethought"라는 표현이 핵심 단서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빈칸 외에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증 구조가 살아 있어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49번 빈칸은 사회언어학적 규칙의 문화 간 차이를 다루는 지문으로, 고1치고는 상당히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빈칸 앞뒤 문맥에서 "보편적이지 않다"는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선지 단어들이 모두 유사하게 느껴져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문은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43번 순서 배열은 웃음의 두 가지 모델을 설명하는 지문으로, Mind-to-Body 모델과 Body-to-Mind 모델의 흐름을 정확히 연결해야 합니다. 각 단락의 연결어와 예시 구조를 꼼꼼히 읽지 않으면 순서를 잡기 어렵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대조 구조가 유지되어 난도를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31번 어휘 문항은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관한 내용으로, (B)와 (C)의 선택이 핵심입니다. "시장성이 낮아 개발 유인이 없다"는 맥락에서 financial loss가 오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incentives가 이어져야 한다는 흐름을 논리적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어휘 유형 외에도 빈칸 추론 형태로 변형 출제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21번 어법 문항은 고1 학생들이 가장 까다롭게 느끼는 관계사 구분과 수 일치가 동시에 출제된 문항입니다. (B)의 which와 what, (C)의 수 일치 판단을 하나의 문항에서 복합적으로 처리해야 해서 실수가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법 유형 특성상 변형보다는 선지 구성을 달리하거나 문장 삽입 형태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0년_고1_9월_학력평가(인천)_영어_문제.pdf638.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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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1_9월_학력평가(인천)_영어_해설.pdf52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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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1_9월_학력평가(인천)_영어_대본.pdf3.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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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1_9월_학력평가(인천)_영어_듣기.mp327.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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