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시행]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9조회 224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지문 길이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지만,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에서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들이 체감 난도를 높였습니다.


31번 빈칸은 멀티태스킹이라는 용어의 기원과 컴퓨터·인간 비교를 다루는 지문으로, 빈칸 앞뒤의 논리 흐름을 정확히 연결해야 "feeds the illusion"을 고를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실제로는 순차 처리를 한다는 내용이 핵심인데, 이를 놓치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논증 구조가 탄탄해서 순서 배열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32번 빈칸은 지식의 도덕 중립성을 주장하는 지문으로, 필자의 핵심 논지를 파악한 뒤 빈칸에 들어갈 역접 논리를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추상성이 높고 철학적 어휘가 많아 중상위권 학생들도 선지를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제 또는 요지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소재입니다.


33번 빈칸은 과학의 발전 조건을 다루는 지문으로, 대규모이면서도 느슨하게 구조화된 경쟁적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끌어내야 합니다. 제국의 사례를 반례로 제시하는 구조를 읽어내지 못하면 오답률이 높아지는 유형입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 문제로 변형해도 논리적 연결고리가 선명해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42번은 집단 규모와 구성원 수의 관계를 분석하는 지문에서 빈칸에 "escape"를 선택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5인 집단이 홀수·짝수 집단의 단점을 "피한다"는 방향을 잡으려면 앞선 단락의 문제 제기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문 자체는 전형적인 사회과학 소재라 요약문 완성이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좋습니다.


39번 문장 삽입은 내향적 인물이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실험을 다루는 지문으로, 삽입 문장의 "They also rated"라는 표현이 앞 문장의 측정 행위와 연결되어야 함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실험 절차가 단계적으로 서술되는 구조라 학생들이 삽입 위치를 혼동하기 쉽고,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해도 같은 수준의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9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문제.pdf1.2 M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문제.pdf1.2 M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해설.pdf265.1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정답.pdf51.5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정답.pdf54.5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대본.pdf312.0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대본.pdf312.0 K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짝수형_듣기.mp323.8 MB
전체공개다운로드
2014년_2015학년도_대학수학능력시험_영어_홀수형_듣기.mp323.8 MB
전체공개다운로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