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02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구성이지만, 논리 추론과 문맥 파악을 요구하는 문제 일부에서 학생들이 꽤 헤맸을 것으로 보입니다.


32번 빈칸 추론은 면 대면 상황과 달리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는 글쓰기의 특성을 설명하면서, 필자가 독자의 반응을 미리 상상해야 한다는 논리를 요구하는 문항입니다. "imagine both halves of a virtual conversation"이라는 단서 문장이 결정적인데, 이를 선지의 추상적 표현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주제문 찾기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22번 어법 문항은 공자의 행적을 다룬 지문으로 소재 자체는 익숙하지만, 관계대명사 what과 that의 구별을 묻는 ②번이 핵심입니다. 선행사가 있는 자리에 what이 쓰인 오류를 잡아내야 하는데, 전체 문장 구조를 빠르게 분석해야 해서 시간 압박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문항입니다. 어법 오류 찾기 외에 내용 이해 문제로도 변형 가능합니다.


38번 글의 요지 문항은 Robert Frost의 시를 예시로 든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개별 이야기나 인용이 전체 맥락에서 벗어나면 의미가 역전될 수 있다는 논지인데, 예시 중심으로 전개되다 보니 핵심 주장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빈칸 추론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특히 좋은 지문입니다.


49번 빈칸 추론은 칭찬을 받은 아이가 오히려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의 심리를 파악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인물의 내면 논리를 따라가야 해서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심경 변화나 요지 파악 문제로도 자연스럽게 변형 가능한 소재입니다.


46~48번 장문은 노숙자로 위장한 배우들을 활용한 기업 회의 장면을 다루는데, 이야기 전개의 반전 구조와 빈칸의 핵심 어구인 social responsibility를 동시에 파악해야 해서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순서 배열과 빈칸, 내용 일치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수업 자료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0년_고1_6월_학력평가(부산)_영어_문제.pdf308.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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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1_6월_학력평가(부산)_영어_해설.pdf285.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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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1_6월_학력평가(부산)_영어_대본.pdf112.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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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1_6월_학력평가(부산)_영어_듣기.mp325.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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