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3조회 20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도를 유지한 시험이었으나, 몇몇 문항은 논리 구조나 어휘 층위에서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33번 빈칸은 습관과 의도의 선후 관계를 다룬 지문으로, 결론부에서 "오리를 보러 간다는 이유가 사후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반직관적 논지를 따라가야 합니다. 글의 흐름을 끝까지 놓치지 않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오답률이 높았을 문항입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의 역전 구조가 살아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32번 빈칸은 예술적 제약이 오히려 창작의 씨앗이 된다는 역설적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대중음악의 형식 규칙을 예시로 들며 논지를 전개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지만, 빈칸의 위치가 결론부인 만큼 글 전체의 논리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주제 문항이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지문입니다.


31번 빈칸은 호기심과 참견의 차이를 대조하는 구조로, 빈칸이 속한 문장이 대조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선지들이 추상적이어서 문맥 독해 없이는 변별이 어렵습니다. 어휘 유형이나 빈칸 변형 모두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열대 지방 사람들이 어두운 색 옷을 입는 이유를 설명하는 지문으로, ⑤번 defect가 advantage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위해 두 가지 열 교환 과정을 동시에 이해해야 합니다. 소재가 생소한 편이라 학생들이 중반부에서 길을 잃기 쉽고, 빈칸 추론으로 변형해도 충분한 난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36번 무관한 문장 문제는 음식 취향이 문화적·역사적으로 결정된다는 내용으로, ③번이 식품 안전 문제를 언급해 흐름에서 벗어납니다. 주제의 추상성이 높아 학생들이 글 전체의 방향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밀도가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5년_고3_4월_학평(경기)_영어_문제.pdf689.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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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4월_학평(경기)_영어_해설.pdf465.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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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4월_학평(경기)_영어_대본.pdf176.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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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고3_4월_학평(경기)_영어_듣기.mp348.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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