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2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가 다양하고 논리 전개가 촘촘한 편이었습니다. 중상위권 학생들도 시간 관리에 애를 먹었을 구성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회계 용어 LIFO를 행동 심리학에 접목한 지문으로, 낯선 개념어가 비유적으로 쓰이는 구조라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정답인 "가장 최근에 형성된 습관이 가장 먼저 사라진다"는 결론을 선지에서 골라내려면 지문 전체의 논리를 압축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빈칸 추론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지문의 밀도가 유지되어 활용하기 좋습니다.


34번 빈칸은 능력주의와 노력의 도덕적 의미를 다루는 추상적 지문입니다. "자연적 재능이 능력주의적 신념을 위협할 때 우리가 취하는 태도"를 묻는 구조인데, 빈칸 이후의 올림픽 사례가 핵심 단서임에도 선지들이 유사해 혼동이 크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지문입니다.


31번 빈칸은 타인을 포함하는 행위와 성공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자아와 협력이라는 개념이 대비 구조로 전개됩니다. 빈칸 앞뒤 문맥을 놓치면 엉뚱한 선지를 고르기 쉬워 꼼꼼한 독해가 요구됩니다. 이 지문은 어휘 문제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흐름을 묻는 난도를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뇌과학과 창의성을 주제로 한 지문에서 (d)번 proper가 문맥상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요구합니다. "인간 뇌만이 창의성을 독점한다는 관점이 적절하다"는 흐름이 아니라 그 반대임을 파악해야 하는데, 추상적 어조 속에 반전 포인트가 숨어 있어 오답률이 높았을 문항입니다. 제목 찾기나 빈칸 유형으로도 자연스럽게 변형 가능합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서양 과학 패러다임과 대안 의학을 다루는 지문으로, ②번 object가 adhere 계열로 바뀌어야 맞는다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학문적 어휘와 논쟁적 구조가 맞물려 있어 전체 흐름을 읽지 않으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주제 또는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소재의 무게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1년_고3_3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46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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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3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328.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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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3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png60.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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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3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296.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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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3_3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16.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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