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1학년 10월 학력평가 독해 파트는 소재 면에서 비교적 다양했고, 특정 문항에서 논리 구조를 정확히 따라가야 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도시 녹지 재생 사업이 오히려 저소득층 주민을 몰아내는 역설적 상황을 다룬 지문입니다. "urban green space paradox"라는 표현의 의미를 지문 전체 맥락에서 추론해야 하는데, 환경 개선과 주거비 상승이 연결되는 인과 구조를 놓치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요지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 밀도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33번 빈칸은 인지와 감정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지문으로, 빈칸 전후 문장이 bi-directionality를 직접 언급하고 있어 단서는 명확하지만, 선지 표현이 모두 추상적이어서 최종 선택이 까다롭습니다.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4번 빈칸은 동물 정의와 역량 접근법(Capabilities Approach)을 다루는 철학적 지문입니다. 소재 자체가 생소한 데다 "각 동물이 자신 고유의 삶의 방식에 따라 번성해야 한다"는 핵심 논지를 선지와 정확히 연결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가장 높게 느꼈을 문항 중 하나로, 어휘 문제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도 변형할 수 있습니다.
24번 제목 찾기는 물리 상수와 생명 존재 가능성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정밀한 우연"이라는 역설적 개념을 제목으로 포착해야 합니다. 추상적 과학 소재라 독해 자체에 시간이 걸리며, 빈칸 추론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AI와 창의성에 관한 지문으로, ⑤번 enhance가 hinder 혹은 undermine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판단해야 합니다. 문맥의 방향이 전환되는 지점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구조이며, 제목 찾기나 요지 유형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지문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