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행]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11.13조회 208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 다양성이 돋보이는 시험이었고, 중후반부 빈칸과 순서 문항에서 체감 난도가 꽤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32번 빈칸 추론은 글쓰기와 대화의 협력 구조를 다루는 지문으로, "imagine both halves of a virtual conversation"이라는 비유적 표현이 정답 근거가 됩니다. 독자의 부재 상황에서 필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선지 표현이 추상적인 만큼 학생들이 ②번이나 ③번에서 많이 흔들렸을 겁니다. 이 지문은 주제문이 뚜렷하고 구조가 탄탄해서 요지 또는 주제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좋습니다.


34번 빈칸은 칸트의 법치주의 철학을 홉스의 인간 본성론과 연결하는 고밀도 논증 지문입니다. 합리적 존재라면 스스로 선택하지 않을 행위를 법이 금지한다면 그 법은 자유의 제약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추론해야 하는데, 이중 논리 구조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난도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철학과 신경과학의 협업을 다루는 지문으로, 각 단락의 연결 고리가 미묘해서 (B)-(C)-(A) 순서를 잡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철학의 비경험적 속성을 언급한 (C)가 경험적 보완의 필요성을 말하는 (A)로 이어지는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빈칸 추론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증 구조 덕분에 높은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1번 제목 찾기는 의복 역사 연구에서 시각 자료가 공백을 메운다는 내용인데, (e)번 unlikely의 쓰임이 틀렸다는 42번과 연동해서 지문을 끝까지 정확히 읽어야 풀립니다. 지문 자체가 학술적 어조라 독해 속도가 느린 학생에게는 부담이 크며, 어휘 적절성 문제와 함께 변형 세트 문항으로 구성하기에 좋은 소재입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상황 윤리를 농구 경기에 빗댄 구성으로, ⑤번 abandon이 문맥상 gain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위해 논리 흐름이 반전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오답률이 높게 나왔을 것으로 예상되며, 빈칸이나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소재의 흥미로움이 살아 있어 수업 활용도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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