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0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시험이었으며,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체감 난도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도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3번 빈칸은 야구 배트의 효율성 개념을 물리학 용어로 설명하는 지문으로, 에너지 전달과 손실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에너지 손실 없이'라는 이상적 조건을 빈칸에 채우는 구조인데, 물리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에게는 소재 자체가 낯설어 진입이 어렵습니다. 같은 지문으로 주제 찾기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34번 빈칸은 배우의 즉각적 감정 반응을 비판하며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론을 소개하는 지문입니다. "reflective delay"라는 생소한 개념어를 선지에서 골라야 하는 구조라 어휘 추론 능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까다롭게 느껴졌을 겁니다. 이 지문은 빈칸 외에도 제목 찾기나 순서 배열로 변형하기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5번 빈칸은 안전 조치의 효과를 제시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는 프레이밍 효과를 다룬 지문입니다. 150명 구조와 98퍼센트 구조라는 구체적 예시가 핵심인데, 이를 추상적 결론과 연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선지의 표현도 유사해 혼동을 유발하기 쉬우며, 어휘 적절성이나 주제 유형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지문입니다.


40번 요약문 완성은 고객 지원 센터 설문 결과를 분석하는 지문으로, 문제 해결 여부가 통화 대기 시간에 대한 기억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입니다. (A)와 (B) 모두 정확한 어휘 선택이 요구되며, 특히 "perception"과 "evaluation"을 두고 고민하는 학생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문 자체의 논리 구조가 탄탄해 빈칸 추론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27번 어법 문항에서 ④번 what은 관계대명사가 아닌 접속사 that이 와야 하는 자리로, 선행사의 유무를 정확히 판별해야 합니다. 문장이 길고 구조가 복잡해 어법 감각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이 지문은 어법 외에도 빈칸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해볼 만한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3년_고2_11월_학평(경기)_영어A_문제.pdf1.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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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고2_11월_학평(경기)_영어A_해설.pdf810.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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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고2_11월_학평(경기)_영어A_대본.pdf27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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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고2_11월_학평(경기)_영어A_듣기.mp322.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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