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21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이었지만 몇몇 문항에서 논리 추적이나 어휘 판단이 까다로워 중위권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27번 빈칸 추론은 예술 작품과 맥락(context)의 관계를 다룬 지문입니다. 모나리자를 집 거실에 복제해 걸었을 때 달라지는 감상 방식을 통해 원래의 맥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논증하는 구조인데, 빈칸 직전까지의 흐름을 정확히 읽지 못하면 "frame of reference"라는 표현과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추상적 표현이 많아 학생들이 오답에 끌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순서 배열이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증 흐름이 유지되어 좋은 수업 자료가 됩니다.


29번 빈칸 추론은 수학 곱셈 문제를 심리적 판단의 소재로 활용한 지문으로, 처음 제시되는 정보가 이후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일상적인 소재처럼 보이지만 논리의 방향이 전환되는 지점을 잡아야 하고, 선지 표현도 추상적이어서 오답률이 높았을 문항입니다. 제목 찾기나 주제 문항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32번 어휘 문항은 서머타임 제도를 소재로 한 글인데, ④번 later가 earlier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려면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겼을 때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논리적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방향 감각을 잃기 쉬운 지문으로, 빈칸 추론 유형으로 변형해도 충분한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6번은 장문 독해 빈칸 문항으로 "knowing"의 부정적 측면을 경계하는 내용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가 글 전체의 핵심 논지를 좌우하는데, "enemy"라는 단어를 선택하기 위해 역설적 구조를 이해해야 해서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은 쉽게 흔들립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1년_고3_4월_학력평가_(경기)_외국어_문제.pdf482.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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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고3_4월_학력평가_(경기)_외국어_해설.pdf288.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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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고3_4월_학력평가_(경기)_외국어_대본.pdf100.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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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고3_4월_학력평가_(경기)_외국어_듣기.mp317.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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